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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OCAL TOURS

E-1   설악산 1박2일 투어

1일차:호텔출발-설악산국립공원-권금성-신흥사-속초항-호텔

2일차:호텔-대포항-낙산사-낙산해수욕장-서울이동-호텔

     조식1회,관광호텔2인1실 가이드,차량 포함 (식사:자유식)

                                                     5인이상 견적 문의

​1 P/P : 449,000   4인이상

E-2    속초 강릉-정동진 1박2일투어

                                              레일바이크선택 1인 만원

1일차: 호텔출발-속초해변-대포항-속초등대-낙산사-오죽헌-하조대-호텔

2일차: 호텔-정동진역(모래시계공원)-경포대-경포대해변-서울이동-호텔

         조식1회,관광호텔2인1실 가이드,차량 포함 (식사:자유식) 

                                                              5인이상 견적 문의                                       1 P/P429,000   4인이상

E-3    설악속초 당일 투어

호텔출발-설악산국립공원-권금성-신흥사-점심-속초해변

동명항-서울이동-호텔

                                                      5인이상 견적 문의                         1 P/P349,000   4인이상

E-4   강릉 정동진  당일 투어

호텔출발-정동진역(모래시계공원)-경포대-경포대해변-점심

오죽헌 - 하조대-서울이동-호텔         레일바이크선택 1인 만원

 

                                                  5인이상 견적 문의

 

​1 P/P : 359,000   4인이상

​  예약 정보

  INFORMATION

투어 예약 :

지방투어 예약: 지방투어 예약은  늦어도 투어5일전까지 하셔야하며

투어예약전 가능 여부를 확인하셔야 하며  투어예약시 예약금은 

기본 20% 입니다.

​숙박투어시 호텔은  관광호텔 2인1실 포함이며    조식1회,중식2회,

석식1회  포함입니다.

출발은 2인부터가능하며  2-3인 출발시에는  추가요금 발생합니다.  

부득이 당일 결재시 카드&현금 30%데파짓기준입니다.

출발은 2인부터가능하며  2-3인 출발시  추가요금 발생합니다.

포함사항  :

각언어전문가이드,차량.기사,픽업&샌딩,입장료,점심/비빔밥등

픽업 및 샌딩 : 

서울시내 손님이 투숙하시는 호텔에서 픽업샌딩 합니다.

 교통및시위등 사항으로 픽업및샌딩시간이 늦어질수 있습니다.

결재사항 : 

카드와 현금 ,외화 결재 가능합니다.

 모든상품은 공급가기준이며 부가세 10%추가됩니다.                

투어취소 : 

관광당일 투어취소시 100%의 취소료가 발생합니다.

투어전일 16시이후투어취소시 당일투어 취소로 간주됩니다.

설악산국립공원

동해고속국도를 타고 현남나들목으로 나와 7번 국도를 타고 속초방면으로 가다가, 설악동삼거리에서 설악동 방향으로 10㎞ 정도 가면 설악산 신흥사지구가 나온다. 이곳이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설악산의 대표적인 입구이다. 1970년 3월 24일 설악산은 우리나라 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 현재 그 지정 면적이 398.539㎢에 이른다. 설악산은 크게 4개의 지역으로 구분하는데, 서쪽의 인제군 쪽을 내설악, 동쪽의 속초시와 고성군 양양군 쪽을 외설악이라고 하며, 이를 다시 북내설악 남내설악 북외설악, 남외설악으로 구분한다.

신흥사

1984년 6월 2일 강원문화재자료 제7호로 지정되었다. 《사적기(寺蹟記)》에 따르면 653년(신라 진덕여왕 7) 자장(慈藏)이 창건하고 석가사리(舍利)를 봉안한 9층사리탑을 세워 향성사(香城寺)라고 불렀다. 고기(古記)에 자장이 637년(선덕여왕 6) 왕명으로 당(唐)나라에서 불도를 닦고 귀국하여 건립한 사찰이라고도 전한다.이 향성사는 701년(효소왕 10) 수천칸(間)의 대사찰이 하루 아침에 소실되고 앞뜰의 9층석탑도 화재로 파손되어 3층탑만 남았다. 그후 의상(義湘)이 이곳 부속암자인 능인암(能仁庵) 터에 다시 절을 짓고 선정사(禪定寺)라고 하였다.

대포항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大浦洞)에 있는 항구로 일제강점기 때부터 어항(漁港)으로 알려져 왔으나, 1937년 청초호(靑草湖) 주변에 속초항이 새로 생기고, 1942년 10월 속초읍이 생긴 뒤에는 몇 척의 어선만 드나드는 한적한 포구로 바뀌었다. 그러다 설악산과 동해안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하면서 전문 어항으로서보다는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관광어항의 성격이 짙어 항구에 드나드는 어선들도 대형 어선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소형 어선들이다.

낙산사

관세음보살이 머무른다는 낙산(오봉산)에 있는 사찰로, 671년(신라 문무왕 11)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 858년(헌안왕 2) 범일(梵日)이 중건(重建)한 이후 몇 차례 다시 세웠으나 6·25전쟁으로 소실되었다. 전쟁으로 소실된 건물들은 1953년에 다시 지었다. 3대 관음기도도량 가운데 하나이며,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유명하다. 경내에는 조선 세조(世祖) 때 다시 세운 7층석탑을 비롯하여 원통보전(圓通寶殿)과 그것을 에워싸고 있는 담장 및 홍예문(虹霓門) 등이 남아 있다.

정동진

강릉시내에서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있다. 〈한양(漢陽)의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위도상으로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있는 도봉산의 정동쪽에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신라때부터 임금이 사해용왕에게 친히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2000년 국가지정행사로 밀레니엄 해돋이축전을 성대하게 치른 전국 제일의 해돋이 명소이기도 하다

경포대

정면 6칸에 측면이 5칸, 대청을 받치는 기둥이 28개나 되는 당당한 규모의 경포대는 팔작지붕으로 지은 익공계 양식의 누대로, 관동팔경 가운데 첫손으로 꼽히는 경치를 지니고 있다. ‘제일강산’(第一江山)이라는 큰 현판은 암묵적으로 그 명성을 뒷받침해준다. 기실 삼척의 죽서루에도 ‘관동제일루’(關東第一樓)라는 현판이 있어 ‘제일’이란 말은 붙이기 나름이겠다 싶지만, 각각 주변 환경도 다르고, 또 설사 어느 편이 좀 처진다 하더라도 그 정도야 제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충정으로 어여삐 봐줄 만한 치사라고 생각된다.

오죽헌

'오죽헌'은 조선시대의 대학자 율곡 이이와 관련하여 유명해진 강릉 지역의 대표적인 유적지이다. 오죽헌은 조선 초기의 건축물로, 건축사적인 면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아 1963년 보물 제165호로 지정됐다. 이 곳 몽룡실(夢龍室)에서 율곡 이이(李珥)가 태어났다고 한다.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 강릉시립박물관 등이 있다. 문성사는 율곡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며, 어제각은 율곡의 저서 <<격몽요결>>과 율곡이 유년기에 사용 하였던 벼루(용연)를 보관하기 위한 유품소장각이다

하조대

해안에 우뚝 솟은 기암 절벽에 오래된 소나무와 함께 세워져 있어 이곳에 서면 동해안의 넓고 넓은 바다가 한눈에 다 들어온다.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잠시 머물다 간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이름지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이곳은 태조 왕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하조대에서 바닷 바람을 쐬고 난 후 바로 옆 구름다리를 건너 10여m 쯤 절벽을 따라 들어가면 새하얀 등대가 자리 잡고 있다. 하조대에서 맞는 일출은 아름답고 장엄하기로 유명하여 일출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또한,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바다를 비추는 등대 불빛을 보러 오는 관광객도 많다.

모래시계공원

모래시계공원은 동해 바다와 산, 정동진 2리 마을을 배경으로 아담하게 꾸며져 있다. 한가운데에는 모래시계가 있고, 그 주위에는 소나무가 있다. 그리고 바다 쪽으로는 벤치가 자리잡고 있다. 모래시계공원 바로 앞은 정동진해수욕장과 이어져 있다. 
모래시계는 해시계나 물시계처럼 현재시각을 알려주는 시계는 아니고,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모래의 부피에 의해 시간의 경과를 재는 장치다. 그래서 모래시계는 4시간, 2시간, 1시간, 30분짜리 또 배의 속력을 측정하기 위한 28초,14초 짜리 등도 있는데 이러한 것 19세기경까지 널리 사용되었으며 오늘날에는 달걀을 삶는 시간을 재는데 쓰는 3분 짜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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