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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KOREA 외국인한국관광
Visit Korea & Seoul City Tour

W-3 1박2일 익산군산 부안투어 09:00-18:00
오전8시출발
1일차: 출발-익산보석박물관-점심-미륵사지 박물관-한옥마을-석식-호텔
2일차: 호텔-내소사-군산근대박물관-이성당빵집-점심-새만금방조제-서울이동
관광호텔 2인1실 포함 5인이상 견적 문의
1 P/P : ₩ 590.000 4인이상

W-4 전남 담양 보성 땅끝마을투어 09:00-18:00
오전8시출발
1일차: 출발-담양이동-점심-담양 죽녹원-메타세퀘이아길-보성이동-석식후호텔
2일차: 호텔-보성녹차밭-점심-땅끝마을-땅끝전망대-송호해변-서울이동
관광호텔 2인1실 포함 5인이상 견적 문의
1 P/P : ₩ 690,000 4인이상
예약 정보
INFORMATION
투어 예약 :
지방투어 예약: 지방투어 예약은 늦어도 투어5일전까지 하셔야하며
투어예약전 가능 여부를 확인하셔야 하며 투어예약시 예약금은
기본 20% 입니다.
숙박투어시 호텔은 관광호텔 2인1실 포함이며 조식1회,중식2회,
석식1회 포함입니다.
출발은 2인부터가능하며 2-3인 출발시에는 추가요금 발생합니다.
부득이 당일 결재시 카드&현금 30%데파짓기준입니다.
출발은 2인부터가능하며 2-3인 출발시 추가요금 발생합니다.
포함사항 :
각언어전문가이드,차량.기사,픽업&샌딩,입장료,점심/비빔밥등
픽업 및 샌딩 :
서울시내 손님이 투숙하시는 호텔에서 픽업샌딩 합니다.
교통및시위등 사항으로 픽업및샌딩시간이 늦어질수 있습니다.
결재사항 :
카드와 현금 ,외화 결재 가능합니다.
모든상품은 공급가기준이며 부가세 10%추가됩니다.
투어취소 :
관광당일 투어취소시 100%의 취소료가 발생합니다.
투어전일 16시이후투어취소시 당일투어 취소로 간주됩니다.

강화역사 박물관
강화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강화에서 일어났던 전쟁을 주제로 각종 유물을 전시, 연구, 보존, 수집하기 위해 2015년 4월 17일 개관하였다. 사적 제306호 강화 갑곶돈(甲串墩) 내에 있으며, 기존의 강화역사관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고 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총면적 993㎡, 부지면적 3,475㎡의 규모로, 300점 이상의 전쟁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광성보
사적 제227호인 광성보(廣城堡)는 강화도 요새지의 총사령부였다. 광해군 때 보수하고 효종 9년(1658년)에 축조된 해안경비부대 주둔지로, 영조 21년 성을 개축하면서 성문을 건립했는데 이를 안해루(安海樓)라고 불렀다. 광성보 앞에 흐르고 있는 강화해협은 마포와 개성, 중국까지 직항할 수 있는 포구가 있어 한양을 지키는 중요한 군사요충지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안해루 남쪽으로 난 오르막길을 따라 걷게 되면 신미순의총(辛未殉義塚), 쌍충비각(雙忠碑閣), 손돌목돈대(孫乭項墩臺)를 거쳐 광성돈대(廣城墩臺), 용두돈대(龍頭墩臺)를 만나게 된다.

전등사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정족산 동쪽 기슭에 있는 절. 조계사(曹溪寺)의 말사. 1266년(고려 원종 7)에 창건하여 진종사(眞宗寺)라 하고, 1282년(충렬왕 8)에 왕의 원비(元妃) 정화궁주(貞和宮主)가 인기(印奇)를 시켜 송(宋)의 대장경을 인쇄해 오게 해서 이 절에 보관함. 1366년(공민왕 15) 이후에 전등사로 이름을 바꾸고, 1603년에 일부분 불타고, 1614년에 모두 불타고, 1621년에 지경(志敬)이 복구함. 왕실의 선원세보(璿源世譜)와 문적(文籍)을 선원각(璿源閣)에 보관함으로써 왕실의 보호를 받음.

전동성당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꼽히며 로마네스크 양식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전동성당은 호남지역의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사적 제288호로 지정되어 있다. 성당이 세워진 자리는 원래 전라감영이 있던 자리로 우리나라 천주교 첫 순교자가 나온 곳이기도 하다.

자만벽화마을
자만벽화마을은 전주 한옥마을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산언덕에 고즈넉이 자리한 곳이다. 승암산 능선 아래 무수히 많은 가옥이 촘촘히 들어서 있는 이곳은 원래 한국전쟁 때 피난민들이 하나둘씩 정착하면서 형성한 평범한 달동네였으나, 2012년 녹색 둘레길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40여 채의 주택 곳곳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유명해졌다. 골목이나 담장별로 꽃, 동화, 풍경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스타일의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소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633년(백제 무왕 34) 백제의 승려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창건하여 처음에는 소래사(蘇來寺)라고 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대소래사와 소소래사가 있었는데, 지금 남아 있는 내소사는 소소래사이다. 1633년(조선 인조 11) 청민(淸旻)이 대웅전(大雄殿:보물 291)을 지었는데, 그 건축양식이 매우 정교하고 환상적이어서 가히 조선 중기 사찰건축의 대표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 후 1865년(고종 2) 관해(觀海)가 중수하고 만허(萬虛)가 보수한 뒤, 1983년 혜산(慧山)이 중창하여 현재의 가람을 이루었다

익산보석박물관
익산 보석 박물관은 찬란한 금속문화를 이룩하였던 지역의 특화산업인 귀금속 가공산업의 우수성과 보석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141,990㎡의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내에 2002년 5월에 개관한 국내 유일의 보석 박물관이라고 한다. 보석의 탄생 과정부터 연마방법, 다양한 보석의 종류 등 보석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 및 학습, 교육의 장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미륵사지
미륵사는 삼국유사에 무왕과 선화공주가 사자사로 가던 중 용화산 밑 큰 연못에서 미륵 삼존이 나타나 사찰을 짓고 싶다는 부인의 청으로 그 곳에 건립하였다. 특히 서탑은 동양 최대, 최고의 석탑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한국석탑의 시원이다. 2009년 석탑의 해체보수 과정에 금동사리외호.사리 봉영기 등 19종 9,700여점의 사리장엄이 발견되었다

군산근대박물관
「역사는 미래가 된다」는 모토로 과거 무역항으로 해상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옛 군산의 모습과 세계로 뻗어가는 무역항의 모습을 보여주는 박물관이라 한다. 1층 해양물류역사관, 어린이 박물관, 2층 특별전시관, 근대규장각실, 3층 근대생활관, 기획전시실이 있다. 이 중에서 일제의 강압적 통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치열한 삶을 살았던 군산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근대 생활관이 공감이 가고 오래 머무른다

이성당빵집
일본을 통해 외국 문물이 군산으로 들어오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생긴 제과점이다. 해방 후에 자리 잡은 이성당의 초대 사업주가「이(李)씨」로,「이(李)씨 성을 가진 사람이 운영하는 집」즉「이성당(李姓堂)」으로 불리어 오고 있다. 2관에서 빵을 판매하는데, 인기 빵인 단팥빵은 빵 나오는 시간에 줄을 서야 살수 있다고 한다.

새만금방조제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에 땅은 부족하고 식량 파동이 일자 1991년 공사를 시작했다. 많은 반대로 공사는 중단되기를 반복하다가 2006년 방조제 최종연결공사를 거쳐 19년만인 2010년 4월27일 역사적인 방조제 준공식을 가졌다. 우리의 손으로 한반도의 지도를 바꾼 역사적인 날이었다. 만경평야와 김제평야의 첫 자(김제는 한문으로 금)를 따서 새만금이라 정했다고 한다. 홍보관에서 공사의 과정을 영상으로 본다.

담양죽녹원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빽빽히 들어서 있는 대나무 숲길을 걷노라면 푸른 댓잎을 통과해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온 몸으로 받아내는 기분 또한 신선하다. 죽림욕을 즐기고 난 후 죽로차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메타세퀘이아길
여름철의 메타세퀘이아길은 짙푸른 녹음으로 가득하다.너무나 조용하고 한가로워 산책을 즐기며 또는 음악을 들으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여유롭게 걸을수있는 힐링처이다.

보성녹차밭
전남 보성군 벌교읍 징광리에는 무려 22만 평에 달하는 야생 녹차밭 인 징광다원이 자리하고 있다. 20여 년 전에 재래종 차 씨앗을 심은 이후 지금까지 비료나 퇴비를 쓰지 않고 대규모 차밭으로 일궈낸 징광다원은 한국의 대규모 다원으로는 유일하게 '야생차'라는 말을 쓸 수 있는 곳이다.

해남 땅끝마을
땅끝마을은 우리나라 육지의 끄트머리 지역이다. 옛 문헌인 「신증동국여지승람」과 고(古)지도 인 「만국경위도」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도(全圖) 남쪽 기점을 이곳 땅끝 해남현에 잡고 북으로는 함경북도 온성부에 이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육당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에서는 해남 땅끝에서 서울까지 천리, 서울에서 함경북도 온성까지를 2천리로 잡아 우리나라를 3천리 금수강산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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